디지털 유목민(digital nomad)은 어디에서 살거나 여행하든 상관 없이, 무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VoIP, 클라우드 기반 앱을 활용해 원격으로 일한다. 또한, 협업 공간(coworking spaces)이나 카페에서, 다른 사람 집을 봐주면서(house sitting), 공유 사무실 등에서도 일한다. 디지털 유목민은 고객이나 고용주와 일하는 와중에도 여행을 다니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생활 양식에는 전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국제 건강 보험을 유지하거나 그 지역만의 법을 감수하고, 취업 비자를 구하고, 친구나 집에 남은 가족과의 장거리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도전이 뒤따른다. 그 외에도, 시차,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 일과 휴식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과 같은 난관도 존재한다. 디지털 유목민의 생활 양식은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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